울산 북구 "작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해 고용 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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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청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지난해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으로 고용인원이 6.4% 늘어나는 성과가 났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중소기업에 시제품 제작, 특허·인증 획득,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했다.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들은 1년 전에 비해 매출액은 13.1%, 수출액은 14.1%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 개선을 통해 2억1천1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40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베트남 현지 수출상담회에서는 2개 기업이 현지 업체들과 202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북구는 올해도 5억원을 투입해 37개 중소기업에 기술개발과 사업화, 미래 차 부품 전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북구청장실에서는 구청과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0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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