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기자
이미지 확대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올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목표로 22개 장애인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 보장 ▲ 장애인 자립생활 기반 구축 ▲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 증진 등 3개 분야에서 8개 핵심과제, 22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단체 및 북구장애인인권센터 운영 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됐다.
북구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 북구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9시59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