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무기자
이미지 확대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에게 문화예술 활동비 10만원씩을 지원하는 울산아이문화패스 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이 사업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12세 아동 전원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울산아이문화패스 공식 홈페이지(ulsan.go.kr/i-culture)에서 하면 된다.
법정 친권자인 부모가 온라인 본인 인증만 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카드는 신청 때 기재한 주소지로 우편 발송되며, 수령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공연과 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 활동,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07시35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