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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를 19일부터 23일까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개최한다.
울산 고등학생 90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이론 교육과 실습, 팀 과제를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슈퍼컴퓨터의 개념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 '누리온' 활용법과 파이선(Python)을 활용한 병렬 컴퓨팅, 파이토치(PyTorch) 기반 AI 모형 개발 등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팀별로 미니 AI 컴퓨터 도구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AI 연산 방식을 구현하고, 실제로 작동시키는 실습도 이뤄진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팀별 수행 성과를 공유·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협업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과학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9일 15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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