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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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2025년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예산 156억원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는 전문가들이 일정 규모 이상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 주요 기능과 성능을 분석하고 경제성·시공성·안전성·편의성 등을 보완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공공시설 공사 관련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 653건을 도출해 예산을 절감했다.
주요 절감 사업은 ▲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 사업(40여억원) ▲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공사(14억원) ▲ 울주군 대복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12억원) ▲ 중구청사 증축 공사(10여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더 편리하고 품질 높은 공공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 경제성 검토를 내실 있게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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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07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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