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도검침 위험구역에 디지털 계량기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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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1일 수도검침원의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검침 위험구역을 설정해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험구역은 ▲ 개 물림 사고 가능성 ▲ 계량기 보호 통 위 물건 적치 ▲ 철판 중량으로 인한 끼임 위험 ▲ 검침 장소 진입 시 추락 위험 등을 토대로 정해진다.

위험 구역에 있는 일반 계량기는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하거나 원격 수신 단말기와 옥외 검침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종사자들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운영·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1일 08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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