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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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방침에 따라 운영 예산 마련 등 실행 준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 조사와 납부 독려를 하는 제도다.
현재 울산시가 운영 중인 특별기동징수팀이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를 추진하는 것과 달리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에 집중한다.
시는 올해 운영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하고, 상반기 중 5개 구·군별로 3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내년에는 인원과 기간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확충과 조세 정의 구현뿐 아니라,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0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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