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관광지 '스탬프투어' 확대…이벤트도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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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울산 신불산 가을 억새평원 경관

울산 신불산 가을 억새평원 경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4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 간월재의 가을 억새평원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2015.10.4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 스탬프투어를 새롭게 단장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스탬프투어는 연간 1만7천곳 이상 인증이 이뤄지는 울주군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사업 중 하나다.

올해부터 접속 모바일앱이 'K스탬프투어'로 변경됐다.

지정 스탬프 존은 기존 28곳에서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새울 파빌리온' 등 2곳이 추가됐다.

이미지 확대 새해 한반도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간절곶'

새해 한반도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간절곶'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4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명선교부터 신암마을까지 총10km 구간에 걸친 간절곶 지역의 길 명칭이 '간절곶 소망길'로 확정했다. 간절곶 소망길은 우리나라의 새해를 여는 간절곶의 명칭과 해맞이를 통해 한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바람 두가지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사진은 간절곶 전경. 2011.6.24 <<울산시 울주군 제공>> young@yna.co.kr

정규 이벤트 중 기존 울주 명소와 간절곶 소망길 코스 외 더블코스 이벤트, 트리플 챌린지 이벤트, 정규 20 이벤트 등 3개가 새로 추가된다.

이벤트는 연중 각 1번만 응모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K스탬프투어' 앱 설치 후 '2026년 울산광역시 울주군 스탬프투어'로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처(☎1668-2912) 또는 울주관광 공식 SNS(울쭈트립/@ulju_trip), 울주관광 홈페이지(www.ulju.ulsan.kr/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으로 관광객들에게 울주군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0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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