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군립병원 명칭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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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원 울주군립병원 조감도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울주군이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옛 온양 보람병원을 리모델링해 건립하는 울주군립병원 조감도. 2024.12.23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는 군립병원 공식 명칭을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군립병원을 건립하고 있다.

온양읍에 짓고 있는 군립병원은 55개 병상 규모로 응급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응급의학과·내과·외과·정형외과·신경과·가정의학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8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이번 공식 명칭은 병원의 공공성과 지역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명칭의 상징성·대중성·직관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정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0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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