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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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순회 방문해 월 1회 무료로 배출가스 검사를 한다.
검사 항목은 경유 차량의 매연, 휘발유·가스 차량의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등이며, 측정 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울주군은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자율 정비를 권고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차량 관리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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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2일 08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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