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사업 고도화에 최대 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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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전경

[촬영 장영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해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은 4천만원을 들여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할 게획이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 고도화로,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사업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지난해 푸른산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대상으로 포장 패키지를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매출을 크게 늘렸다. 또 지역 취약계층 3명의 채용으로 이어지게 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0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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