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산사태 예방 사방시설 신설 추진…"여름철 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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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산사태 막자'…자연재난 대비 울주군 곳곳 사방시설

'산사태 막자'…자연재난 대비 울주군 곳곳 사방시설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태풍과 집중호우 시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을 20곳에 새로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설치 장소는 사방댐 5곳, 계류보전시설 6㎞, 산지사방사업 3㏊, 산림유역관리사업 1곳 등이다.

이들 장소에는 산사태 발생 시 급격한 토사 유출을 막는 골막이를 비롯해 계류 안정화를 위한 큰 돌 찰쌓기 등을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범서읍 척과리·중리 지역 준설(4개소), 재복구사업(산사태)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사방시설을 신속히 신설해 여름철 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와 사방시설 점검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울주군 곳곳에 인명피해예방시스템

울주군 곳곳에 인명피해예방시스템

(울산=연합뉴스) 15일 울산 울주군이 매년 '자연재해 대비 인명피해 최소화'라는 목표를 위해 지역 주요 하천 곳곳에 돌발성 인명피해 예방시스템인 하천 차단기를 집중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5.15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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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0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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