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무료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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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중대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 주재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025.10.30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49명 미만 사업장(건설업 제외)이며, 총 20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문기관이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산업재해 예방 교육,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신청은 3월 4일까지 받으며,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보고 신청서를 이메일로 내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컨설팅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09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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