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규모 어린이집 대상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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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은 30일 군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은 울주군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식 인증을 기념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 받는 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1.30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원아 10명 미만인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자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곳 이상 소규모 어린이집이 하나의 팀으로 참여해 또래와 소통하고 어울리면서 사회적 관계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집은 상·하반기 각 3개월 동안 매월 한 차례 오감 놀이, 숲 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민선영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함께 놀이하며 나누는 경험은 또래와의 소중한 관계를 만들고, 유아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5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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