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어린이들, 오케스트라로 꿈 키운다…신규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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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어린이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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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울주군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의 올해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받는다.

모집 부문은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 관악(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타악기 등이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음악과 오케스트라 활동에 대한 관심과 성실한 참여 가능 여부가 주요 기준이 된다.

합격한 단원들은 무상 정기 교육과 악기 대여 혜택을 받으며, 주 2회 파트별·앙상블 및 전체 합주 교육에 참여한다. 또 음악캠프, 정기연주회, 지역행사 등 특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단원 교육을 담당할 강사 9명과 코디네이터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울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는 음악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6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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