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올해 6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 시 최대 6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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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시내버스 불편해소 현장 행정

(울산=연합뉴스) 20일 울산시 울주군이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순걸 군수와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옛 언양터미널, 범서읍 천상리, 구영리 등 시내버스 주요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2025.3.20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만 6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온누리상품권 등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온누리상품권 등 5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만 65세 이후 운전 이력을 증빙하는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동 수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운전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교통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지원사업을 하고 있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마실버스와 울주사랑택시 등 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0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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