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780억→9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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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

(울산=연합뉴스) 지난 17일 울산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울주군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제22차 정기총회 및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8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총 9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와 이 사업의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울주군 지역 중소기업이 기업은행 등 11개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울주군이 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 3%를 최대 2년간 보전한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융자 규모를 지난해 780억원보다 확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한 경영자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0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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