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엿새째 상승세 지속…1,450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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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비스업 경기 호조

이미지 확대 코스피 하락 출발, 코스닥은 상승…원/달러 환율 3.9원↑

코스피 하락 출발, 코스닥은 상승…원/달러 환율 3.9원↑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9.60p(0.43%) 내린 4,531.46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2p(0.35%) 오른 950.71으로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9원 오른 1,449.7원으로 출발했다. 2026.1.8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8일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0원 오른 1,448.8원이다.

환율은 3.9원 오른 1,449.7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미국의 지난 달 서비스업 경기가 개선되면서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공급관리협회가 이날 발표한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4로 2024년 10월 이후 최고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2% 오른 98.729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2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61원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0.01% 오른 156.77엔이다.

wisefo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09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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