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연계,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와 재능 기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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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와 연계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 '휴머니타리안 북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성을 탐구하고, 인도주의적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전쟁과 인간'을 주제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선정 도서를 사전에 읽은 뒤 질문지를 바탕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운영일 전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033-737-39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12일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가치 함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09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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