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35세 이상 60세 미만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2 weeks ago 3

업체에 채용 근로자 1명당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지원

이미지 확대 원주시청

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역 기업의 신규 채용을 장려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35세 이상 60세 미만의 원주시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지역 사업체에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사업체당 최대 5명까지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2일 "이번 사업이 일자리의 질 개선은 물론,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투자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5시24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