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아동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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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12일 '함께 크는 겨울방학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체험·신체·정서 활동을 통합적으로 구성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원주소방서, 원주경찰서, 강원대학교 미래과학교육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안전 체험,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과학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 드림스타트는 사례 관리사 추천을 통해 돌봄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우선 선정하고,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추가 모집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셔틀버스 운행과 출결·귀가 관리 등 안전관리 체계를 병행해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영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28일 "겨울방학 드림스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09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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