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8일까지 수질관리 대책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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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설 연휴 취약 시기를 이용한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자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오는 9∼18일 관계기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수습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반 4개 조를 운영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하천 주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또 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는 등 자체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원주천, 흥양천, 서곡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 지역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시로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수질오염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환경신문고(☎128), 생태하천과(폐수 및 유류 유출 ☎033-737-2526), 환경과(오수 및 가축분뇨 유출 ☎033-737-3102), 자원순환과(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 매립 ☎033-737-31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09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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