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최대 5천만원에 3% 이자 차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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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고금리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 악화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사업장이 원주시에 있고, 오는 12월 31일까지 해당 소재지로 개인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다.
대상 대출은 신청 소상공인의 전년도 매출액 범위 내 최대 5천만 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 이내다. 시는 해당 대출에 대해 3%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연계 추진되는 협약 보증 지원은 원주시 협약 기관인 강원 신용보증재단에서 5천만 원 한도의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담보력 및 자립 기반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보증 발행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 전에 강원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원신용보증재단 원주지점에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일부터 융자금 총액(150억 원) 및 협약 보증 규모 총액(75억 원) 소진 시까지 시청 9층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에서 진행하며 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29일 "이번 지원 사업이 고금리, 고물가 등 전례 없는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0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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