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우산동 삼양식품 액상스프 전용 공장 증축 허가

2 weeks ago 3

전담팀 구성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행정 문턱 완화

이미지 확대 삼양식품 공장 조감도

삼양식품 공장 조감도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우산동에 있는 삼양식품 공장의 증축 허가 신청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작년 말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체결한 780억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른 액상스프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의 하나이다.

증설 공장 규모는 전체면적 1만3천204㎡ 규모로 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앞서 2024년 허가과에 공장 설립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담팀은 투자 협약이 실제 실행단계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신속히 건축허가를 처리하며 기업 지원 행정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09시47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