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유튜버 고성국씨(오른쪽)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입당원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출처: 고성국TV 유튜브 채널 캡처)2026.01.06.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 씨는 전날 고성국TV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입당 원서를 직접 전달했다.
고 씨는 "3주 전 김재원 최고위원이 저희 방송에 출연했을 때 입당 얘기가 나왔고, 제가 그 문제 관련해 김재원 최고위원 의견을 여쭤보니, 김 최고위원이 당시 '꼭 입당했으면 좋겠다, 입당 원서는 직접 제가 받겠다'고 해서 제가 아침에 김 최고위원에게 연락해서 입당 결심을 했으니 받아가시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 씨는"오늘부로 국민의힘 당워이 됐다. 평생 처음 해보는 당원인데, 세 가지는 당원으로서 지키고자 한다"며 "첫째, 당비를 성실히 내겠다. 둘째, 당 행사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세 번째 국민의힘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 정권을 획득하는 일에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했다.
고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튜버로, 유튜브 방송과 윤어게인 성향 집회 등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에 반대해 왔다. 최근에는 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제기된 계엄 사과 요구를 비판했다. 윤석열 정부 때인 2024년 5월 KBS 라디오 진행자로 발탁됐으나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적극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발언이 논란이 돼 그해 12월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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