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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4일 오전 10시 11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코팅용 도료 제조 공장 내 화물차량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6.2.4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odcast@yna.co.kr
(음성=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4일 오전 10시 8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 리노삼봉산업단지 내 한 물류 회사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회사 부지 내 화물차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에 보관 중인 수산화나트륨 15t 가운데 일부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물질은 접촉 시 피부와 눈에 심한 자극을 주는 인체급성유해성물질로 분류된다.
일대 공장 직원은 대피를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내부 온도가 올라가며 해당 물질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방수를 통해 냉각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음성군은 "화학 물질이 유출됐으니 반경 300m 내 주민은 맹동초등학교로 즉시 대피하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chase_aret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1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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