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사회복지관 홍창표·김근영 요원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대명사회복지관에서 근무 중인 홍창표(위), 김근영(아래) 요원. (사진=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405_web.jpg?rnd=20260226152811)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대명사회복지관에서 근무 중인 홍창표(위), 김근영(아래) 요원. (사진=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남구에 있는 대명사회복지관에서 복무 중인 홍창표·김근영 요원의 모범 사례를 소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복지관 1층 카페 앞에서 뇌전증 발작으로 쓰러진 자원봉사자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조치했다.
특히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과정에서 받은 응급처치 교육을 토대로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고 의식 상태를 확인하는 등 침착하게 대응했다.
덕분에 환자는 뒤이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요원들은 "평소 받은 교육 덕분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환자가 의식을 회복했다는 소식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임준모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선행 사례를 널리 알려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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