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메디컬 AI 워크숍' 성황리 개최
AI 기술, 임상 및 연구 접목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의료 AI 워크숍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486_web.jpg?rnd=20260211141851)
[서울=뉴시스] 의료 AI 워크숍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제공)
이화의생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임상과 연구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덕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 겸 의무산학부단장, 양대헌 이화여대 정보통신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양대헌 이화여대 정보통신처장 겸 인공지능대학 BK21 TRUE-AI 연구단장의 'Ewha True-AI: 고신뢰·고효율 인공지능기술 연구단 소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동현 뉴로핏 대표의 '의료기기 개발 관점에서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뇌영상 분석 도구 개발' 강연과 권준명 메디컬AI 대표의 '심전도 AI의 최신 지견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한 초대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의료 인공지능 관련 국가 R&D(연구개발) 정책 및 연구 동향’을 주제로 한 스페셜 세션을 통해 ▲임상 AI 2026(최광남 KISTI 초거대 AI 연구센터 박사) ▲생성형 AI를 활용한 연구 및 업무 효율화 방안(장광선 KISTI 초거대 AI 연구센터 박사)의 발표로 오전 세션은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임상 현장에서의 AI 활용,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실제 적용 시 기대 효과 및 도전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며, 다학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오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 데이터 구축과 연구역량 강화'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의료 활용(김휘영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 ▲LLM 기반 진단서 작성 Tool(전강일 이화의대 감염내과 교수) ▲디지털헬스 혁신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유승찬 연세의대 융합의학과 교수) ▲개별 연구자의 의료 디지털 접근과 연구 역량 강화(박준범 이화의대 순환기내과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져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과 연구 능력 향상 전략을 공유했다.
오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따라만 하면 내것이 되는 AI로 논문 쓰기 A to Z'를 주제로 ▲쳇(Chat)GPT·제미나이(Gemini) 이용 의학통계 분석(고영휘 이화의대 비뇨의학과 교수) ▲쳇GPT·제미나이 기반 통계결과의 신뢰성과 해석의 주의점(이혜아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 교수) ▲인공지능 원리에 기반한 AI 툴(Tool)을 활용한 논문 작성(정승필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교수) 등 강의로 워크숍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부 정책 및 연구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고 실제 임상에서 적용 사례 등 폭넓은 정보를 공유한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의료는 물론 전 사회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분야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화의료원은 진료 편의를 위한 AI 활용을 통해 'AI와 사람의 협력으로 완성되는 환자 중심 의료'를 실현해 인공지능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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