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규기자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의정부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음식 조리와 전열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내달 15일까지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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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14건으로, 인명피해 1명(부상 1명)과 약 4천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서는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점검, 안전관리, 교육·홍보를 핵심으로 한 예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예방점검 분야에서는 불시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점검, 자율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안전관리 분야는 화재 취약 대상을 중점으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를 진행하며 교육·홍보는 관계자 대상 교육과 대국민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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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9일 16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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