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美日 순방 동행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20939291_web.jpg?rnd=20250819152036)
[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美日 순방 동행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간담회에는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의 오너 경영인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점검한 후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 채용 확대와 지방 투자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도 함께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엔 외국인투자기업과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 대표 등 만나 청년 고용과 지역 투자를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한국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이틀째 논의를 이어갔지만 갈등을 해소할 접점을 찾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한미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지만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조기에 이행 단계로 끌어내기 위해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관세가 실제로 재인상될 경우 자동차 등 핵심 수출 품목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정부의 후속 협의와 대응에 재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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