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는 21일 신년 기자회견…靑 "대전환 국정구상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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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집무실 이전 후 첫 공식회견…내외신 기자 160명 참석·90분 진행

이 대통령과 사회자가 직접 질문자 지목…자유로운 질의응답 예정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KTV 생중계 확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3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KTV 생중계 확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 이번 회견은 청와대 집무실 이전 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된다.

이 수석은 "2026년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견은 사전 조율된 질문이나 각본 없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통령과 사회자가 직접 질문자를 지목해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오갈 예정이다.

질의응답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제와 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전문 유튜버 두 명이 영상을 통해 질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회견의 핵심 시각물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만들어낼 대전환의 빛을 형상화했다고 이 수석은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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