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AP/뉴시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으로 향하는 다리의 바리케이드를 뚫고 있다. 2026. 01. 29.](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00424464_web.jpg?rnd=20250617100057)
[바그다드=AP/뉴시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으로 향하는 다리의 바리케이드를 뚫고 있다. 2026. 01. 29.
아직 사상자는 보고된 것이 없다.
그는 특히 미국이 이라크의 새 정부 구성에 관해 압력을 넣고 있는 것을 비난하면서 그건 "이라크에 대한 노골적인 내정 간섭"이라고 규탄했다.
이번 시위는 미국 정부와 이라크 정부 사이의 설전이 격화되면서 시작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인 27일 "만약 이라크 전총리 누리 알-말리키가 권좌로 복귀할 경우 미국은 더 이상 이라크를 돕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알-말리키의 예전 발언과 사상, 정책 등을 비난 했다.
또한 이는 이라크에서 2003년 미국 침공 이후 유지해 온 민주주의 제도에도 위배되며 이라크의 시아파 정치연합(CF)이 총리 후보를 결정하는 데에도 위협이 되어왔다고 그는 주장했다.
이라크의 시아파 연합은 의회 최대의 원내 단체로 지난 24일 알-말리키 총리(75)가 다음 정부에서도 총리직을 3번째 연임하도록 후보로 선출했다.
1950년생인 알-말리키는 2006년에서 2014년까지 2임기 동안 총리직을 연임한 바 있다.
이라크는 2003년 이후 권력의 3대 부문 분리제도를 실시하면서 대통령직은 쿠르드족 출신, 국회의장은 수니파 무슬림, 총리직은 시아파 무슬림이 맡도록 정해 놓고 있다.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771위안…0.023% 절하](https://img1.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20808037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