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2월 29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기자회견 하고 있다. 그는 아랍계 이스라엘국민 2명의 국적을 박탈하고 추방하기로 했다고 2월 10일 발표했다. 2026.02.11.](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0887123_web.jpg?rnd=20260112025931)
[팜비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2월 29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기자회견 하고 있다. 그는 아랍계 이스라엘국민 2명의 국적을 박탈하고 추방하기로 했다고 2월 10일 발표했다. 2026.02.11.
네타냐후는 "오늘(10일) 아침 나는 2명의 이스라엘인 테러범들의 시민권 박탈과 추방 서류에 서명했다. 이들은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향해 흉기공격과 총격을 하면서 그런 증오 범죄의 댓가로 팔렛타인 자치 정부에게서 보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추방명령"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총리실은 네타냐후가 11일 워싱턴에 날아가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회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네타냐후의 리쿠드 당 소속의 국회의원 오피르 카츠도 이번 결정을 확인해주었다. 그는 이스라엘이 사상 최초로 2023년에 국회를 통과한 법안을 적용한 사례라고 말했다.
그 법은 국가가 "테러범으로 유죄 확정된" 대상자들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국외로 추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네타냐후도 카츠도 그 2명이 어디로 추방될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스라엘 국영 칸TV는 그 들이 가자지구로 추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2명이 모두 이스라엘이 합병한 동예루살렘 지역 출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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