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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이정렬(49·사법연수원 33기) 제74대 전주지검장이 27일 전주지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1.27 jaya@yna.co.kr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이정렬(49·사법연수원 33기) 제74대 전주지검장이 27일 취임했다.
이 지검장은 이날 전주지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검찰은 기능과 조직의 전면적 개편을 올 하반기에 앞두고 있다"면서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헌법 가치 수호, 국가 법질서 확립, 국민의 권익 보호라는 검찰의 중추적 역할은 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격변 속에서도 우리가 중심을 잃지 않고 검찰 업무의 기본에 충실하면 분명히 국민의 신뢰를 얻고 나아가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계적이고 관행적인 업무 처리를 지양하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업무를 처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서울 상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지검장은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장,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인천지검 1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1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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