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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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 만석동의 한 가금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되면 올겨울 도내 세 번째, 전국적으로 32번째 발생 사례가 된다.
이 농장은 14주령 육용종계를 사용 중인 곳으로 농장주의 폐사 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하고 있으며 결과는 3일 이내 나올 예정이다.
전북도는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보내 출입 통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마쳤으며 살처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역 도내 가금농장 등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이날부터 6일 정오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가는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득, 장화 교체,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06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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