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올 상반기에 장애인사이클 실업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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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실업팀 육성 및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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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올 상반기에 도내 최초로 장애인사이클 실업팀을 창단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장애인실업팀 육성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장애인사이클 실업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향후 이들 기관은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지원망을 구축한다.

익산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창단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 전반을 맡는다.

원광대병원은 장애인 선수들을 직접 채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제도적 지원을 한다.

시 관계자는 "전북 최초 장애인사이클팀이 익산의 자부심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장애인 고용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1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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