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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3일부터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7월 1일 이후 주택을 구입한 19∼39세 익산 거주 청년이다.
시는 대출 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3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한다. 혼인 가구와 전입 청년은 2억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600만원까지 받는다.
혼인 가구는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혼인신고를 한 부부 중 신청자가 19∼39세인 경우에 해당한다. 전입자는 2024년 7월 1일부터 계속 다른 지역에 거주하다가 2026년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전입한 경우다.
지난해 총 732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1%인 225가구 415명이 다른 지역에서 익산으로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자는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준비해 시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추후 공고)으로 신청하면 된다.
민경수 시 주택과장은 "이 사업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익산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2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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