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선발

2 weeks ago 5

이미지 확대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인사혁신처는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처 및 직급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23개 분야에 걸쳐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이 각각 선발된다.

최종합격자는 ▲ 우편물 관리 ▲ 교무·학사 행정 ▲ 기상예보 지원 ▲ 농업 데이터 연구 관련 업무 등 중증장애인이 근무하기에 적합한 직위로 배치된다.

원서는 다음 달 10∼16일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성훈 차장은 "중증장애인이 공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적합한 직위를 지속 마련하는 한편 장애 특성을 고려한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지원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pyr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2시00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