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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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이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7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900여명의 군민이 캠페인 정기후원에 새로 참여해 9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의 7억6천만원보다 약 20% 늘어난 액수다.
1군민 1후원계좌 갖기는 군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지역 장학사업 예산 곳간을 채우는 캠페인이다.
공직자와 지역 기업, 농업인 단체, 의용소방대,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이 '지역인재를 함께 키운다'라는 마음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을 지원받고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후원에 참여하는 선순환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군은 전했다.
군 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장학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공동체가 다음 세대를 함께 키운다는 연대와 책임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인재 육성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1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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