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좌동 공장 창고서 불…1명 전신 화상·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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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한 공장에서 담배꽁초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6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공장 옥상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4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30대 남성 B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창고 23㎡와 물탱크실 배관 등이 불에 탔다.

공장 관계자로부터 "연기와 불꽃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3분 만인 오후 5시 59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am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1일 08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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