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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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
또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6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농장 간 수평 전파를 막기 위해 전국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제1종 가축전염병 중 하나다.
y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1일 05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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