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운북동서 쓰레기 태우다 불 번져 차량 1대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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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영종도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이 인근 차량에 옮겨붙어 차가 모두 탔다.

3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2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운북동 도로 인근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길이 주차된 투싼 차량으로 번졌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쓰레기를 태우던 주민은 해당 차량 소유주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1분 만인 오후 2시 3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부주의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am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3일 07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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