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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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다음 달부터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응시한 토익·토플·텝스 등 어학 시험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시험, 국가전문자격증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증시험 등이다.
희망자는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업난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덜어지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9일 10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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