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진에어·에어서울' 대상 안면인식 셀프 백드랍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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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1.27 1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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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권 스캔 실패시 대기열 정체 대비 방안

인천공항, '진에어·에어서울' 대상 안면인식 셀프 백드랍 서비스 개시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6일부터 진에어와 에어서울 2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셀프백드랍은 여객이 기기를 사용해 스스로 짐을 부칠 수 있는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모바일앱에서 안면정보와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한 후, 셀프백드랍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시킴으로써 수하물을 직접 위탁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그간 공항 이용객들이 탑승권을 스캔해 탑승정보를 인증하고 스캔 실패시 대기열이 정체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 탑승권 또는 안면인식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안면인식 셀프백드랍 서비스는 ▲진에어 ▲에어서울 2개 항공사가 우선 시행되며 이후 전체 항공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안면인식 서비스 개시는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여객들의 셀프서비스 이용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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