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남동구, 중소기업에 통번역 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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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전경

[인천시 남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해외 판로 개척 시 통번역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통번역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남동구에 있는 중소기업 1곳당 최대 40만원 한도까지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바이어 방문과 상담에 필요한 통역, 회사 소개서나 계약서 등 수출을 위한 통번역 서비스라면 모두 수수료가 지원된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남동구 기업 지원 홈페이지(biz.namdong.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수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도 외국어가 가능한 전문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들의 수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5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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