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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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인천시 서구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을 살피는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구는 고려대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와 함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교의 1천8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형 검사와 자세 교육을 실시하며 척추측만이 의심되는 학생에게는 엑스레이(X-ray) 촬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서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52개교 9천567명의 체형을 측정했고, 이 중 361명에게서 척추측만증을 발견해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자세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6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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