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회용기 재사용 지원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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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다회용기 이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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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는 배달·여가·문화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모델 발굴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다회용기 보급, 회수, 세척, 재공급 등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한 자율과제다.

시는 민간이 제안한 사업계획에서 배달음식점, 야구장, 축구장, 캠핑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 확대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사업비는 3억5천만원(보조금 2억8천만원·민간 자부담 7천만원)이다.

시는 오는 24일 평가 및 선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일상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민간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1일 08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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