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28개 응급실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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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설 연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와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인천의 응급의료기관 21곳, 응급의료시설 5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은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7곳과 공공심야약국 35곳이 문을 열고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대비한다.

설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120 미추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3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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