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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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상당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2025년 12월 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부산지역 예금은행 연체율은 0.65%로, 앞 달 0.79%보다 0.14% 포인트(p) 떨어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은행의 분기 말 연체채권 관리 강화 등으로 0.99%에서 0.80%로 0.19%p 하락했다.
특히 중소기업 연체율은 1.07%에서 0.85%로 떨어졌고, 대기업 연체율은 0.21%에서 0.33%로 약간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4%로 앞 달보다 0.0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0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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