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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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데이터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난해 4분기(10∼12월) 부산지역의 수출과 수입 규모가 2024년 4분기보다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2025년 4분기 지역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부산 수출 규모는 36억3천600만달러로, 전년도 4분기보다 5.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승용차와 기타 일반기계류 등의 수출이 줄어든 탓으로 분석됐다.
또 반도체 제조용 장비와 자동차 부품 등의 수입이 줄어 4분기 수입 규모도 전년도보다 9.2% 감소한 36억400만달러로 나타났다.
광공업 생산은 2024년 4분기보다 7.15 감소했고, 소매판매도 전년도보다 0.3% 감소했다.
건설 분야에서는 건축과 토목 수주가 늘어 전년도보다 18.2% 증가한 6조418억원을 기록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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